🎧 혼코노 3년차가 알려주는
당산 코인노래방 꿀팁 대방출

✍️ 브로가 쓰는 후기 📅 2025.04.07 ⏱ 4분 읽기

솔직히 말하면 나도 처음엔 “코인노래방이 뭐 어쩌라고” 싶었거든. 근데 당산에서 자취한 지 2년, 주변 코인노래방을 거의 전부 돌아다녀 본 결과… 여기만한 가성비가 없다. 특히 혼코노(혼자 코인노래방)로 최고야. 커튼 치고 맘껏 부르는 맛이 꽤 쏠쏠함.

📍 내가 매주 가는 당산역 3번출구 코인노래방

위치는 당산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. GS25 옆 건물 2층인데 간판이 살짝 작아서 첫 방문 땐 지나칠 수도 있어. 그래도 한 번 가보면 앰프 상태랑 마이크 음질이 코인치고는 깔끔하다는 걸 느낄 거야. 방음도 나쁘지 않아서 새벽에 가도 눈치 안 보임.

💰 진짜 가성비: 1곡에 100원? 거의 그 수준

보통 코인노래방이 4곡에 1000원, 8곡에 2000원 이런 식이잖아? 여긴 이벤트로 30분 3000원 이런 게 자주 떠. 그리고 앱으로 선결제 하면 10% 추가 할인도 있더라. 나는 보통 1시간 잡고 5000원 안쪽으로 끝냄. (물론 혼자 2시간 해도 8000원 정도) 음료수는 매장에서 사먹는 것보다 편의점에서 사오는 걸 추천. 근처에 CU 있음.

🎵 내 최애 플리 리스트 (feat. 고음 폭발)

여기서 부르면 진짜 소리질이 좋아. 나는 자우림 – 스물다섯, 전람회 – 취중진담 같은 옛날 노래를 자주 불러. 근데 의외로 최신곡 업데이트도 빨라서 아이브, 뉴진스 다 됨. 리모컨도 터치식이고 태블릿으로 검색 가능. 단, 리모컨 배터리 빨리 닳으니까 사장님한테 말하면 바로 바꿔줌.

💬 브로의 원팁: 오후 2시~5시 사이에 가면 손님이 거의 없어. 사실상 내가 방음부스 하나 통제하는 느낌. 그리고 사장님이 가끔 서비스로 10분 더 줌 (웃음).

❓ 당산 코인노래방, 궁금한 점 Q&A

🙋 남자 혼자 가도 돼? (혼코노)

당연하지. 오히려 혼코노 전용 부스도 있고, 커튼 쳐져 있어서 완전 프라이빗. 나도 일주일에 두 번은 혼코노함. 직장인들 퇴근 후 많이 옴.

🙋 커플끼리 가기 좋아? 데이트 코스?

좋아. 2인 부스도 있고, 노래방에서 장난치기 좋음. 근데 너무 늦은 시간보다는 저녁 8시 전에 가는 걸 추천. 그때가 가장 여유로움.

🙋 카드 결제 되나? 현금만?

카드, 계좌이체, 제로페이 다 됨. 나는 보통 카드로 1시간 충전해. 현금 할인은 없지만 편하게 결제 가능.

결론: 당산에서 코인노래방 찾는다면 여기가 진리야. 특히 혼코노나 가성비를 원하는 사람한테 강력 추천. 한 번 가보면 왜 내가 매주 가는지 알게 될 거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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